전국 경로 우대 지정 업소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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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닦이나 안경 케이스, 파우치, 인형 키링, 책갈피 같은 굿즈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욥🤍 뽑기는 나를 기쁘게도.. 슬프게도 맹근다. ​ 김읨님 뽑기판에서 하나, 하참님 뽑기판에서 하나~ 뽑았는데 결과는.. 크흠이었지만 즐거웠으니 되었다. 여누 타로카드팩도 고퀄이었고, 러키뚠뚠부적도 너무 귀여웠어용 ♡ ​ 날아바라...

  긍정일상 ;)(2025-05-17 22:5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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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하고 🩷 안경만두 🩷 ​ 프레임 사진도 꼭 찍긔 가 할 일이에요 ​ 그리고 거대한 찐따통과 함께 빈티지 쑈삥을 해 ​ 보자마자 혼자 정신나간 사람처럼 깔깔 웃어벌임...어라 또 잇다 진짜 연예인이야 슈퍼아이돌됏어 근데 저 이거 안 사가지고 후기는 업서요 혹시나~하고~~ㅋ ​ 먹부림에 끝이 없네 ​ 요줌 가장 꽂힌 것 치킨. 앤...

  365247(2025-02-08 15:2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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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시붕이 안경 위에 썬구리 쓰는 스킬ㄷㄷ 난데야넹 선구리 쓰고 오사카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​ ​ 아니 오르기 전에 ​ 시붕이 특훈시켜서 카미가타보이즈 틱톡 200번 찍음 ​ (시붕이는 아이위시 챌린지도 못 외워와서 시부야 타워레코드에서 저에게 개극딜당한 경험이 있습니다.)​ ​ 이번에는 빼도박도 못하게 공항에서 배윤정...

  JK 유목민(2024-09-29 16:5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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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식빵 안경 없음 ; 물뚱뚱이 소히에게 당장 사줘야해 정해윤 니 신고 군인을 만나고싶어요 곰신 말고 직업 군인인 사람 보정 따윈 없는 사진들 보정 안 해도 생각...갈지 6개 부르는 중임 마음에 안 들면 손가락을 다시 핌 K고딩은 너무 각박한 세상을 살게 되 언니 이상형과 내 이상형 이상형 겹치는게 하나도 없음...

  : )(2024-11-03 23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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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썼다고 안경 쓴 내가 넘 어색하게 느껴지네여 ​ ​ 이런거 나중에 읽어봐야지 하고 찍어놓고 절대 안읽어봄.. ​ ​ ​ ​ 등산로?? 같은길이 많더라 시간 많으면 전망대...28050엔으로 예약함 ​ ​ ​ 초~ 럭키하게 우리가 가는날 도야호 에서 하나비도 해주더라 ​ ​ ​ 로비정말 예쁘군 ​ ​ ​ 근데 가격이 좀 많이 싸다 했어… 가격이 싸면 다...

  녹녹이 블로그(2024-08-30 17:4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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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결과 후기 12월 9일에 부랴부랴 팬클럽 가입하고 신청했던 노벨브라이트 2024년 원맨투어 라이브 FC(Fan Club) 선... blog.naver.com ​ 지난 12월에 FC(팬클럽) 선행 추첨으로 당첨된 노벨브라이트 2024년 콘서트, 6개월 기다려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!!! 예이🕊️ ​ 20240604 이 구름다리(?)를 건널 때만큼 설레는 순간이...

  ⠀(2024-06-07 22:2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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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멘야하나비?였나 개마싯듭니다!! 귀여워서 찍음. 참고로 저건 고무줄 머리끈, 사소한 디테일 넘 조은듯. 22살 생일만 할 수 있는 하트 모양을 만들기 위해 빵집 가서 초사옴 ㅋㅎ 유미소가 이 사진 같이 보내면서 생일축하해줬는데 취향저격당해서 웃겨죽을뻔함 한유정 진짜 기여움 진짜 진짜 너 생각 많이 했다 나 너가...

  record(2024-07-04 22:3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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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날라온 하나비 ~ (연화 2호점) 바로 앞에 주차장 있어서 넘 좋았네 ​ ​ 좋아하는 연화 분위기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았던 공간 무엇보다도 위치가 연화보다는 친구들과 모이기 좋다 회사랑은 연화가 더 가깝지만은.. ​ ​ 먹고 싶었던 젤리와 밤조림은 퇴근하고 가니 품절이라 넘 아쉬웠던 ㅜㅜ 아쉬운대로...

  그럴수박수밍(2024-07-02 10:0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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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미스트 후기 가보자고 ​ 시놉시스 ​ 깊은 안개로 뒤덮인 시대 ​ 짙은 안개로 자욱한 동경의 밤 거리에 울려 퍼지는 총성과 사이렌 소리 ​ 그 사이로 나타난 한 남자 계속되는 총성 속에 쓰러진다. 그런 그를 발견하는 한 여인과 또 다른 남자 ​ 안개 속, 이들의 만남은 우연인 듯 다가와 운명이 되고 숙명이 된다. ​ 짙은 안개...

  Hi_ujin_Blog(2024-06-13 09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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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내 후기.ㅎㅎ ​ ​ 지나다니는 골목골목마다 갬성 넘친다. ​ 옛 주택거리를 감성있게 잘 유지해놔서 걸어다니는 내내 눈도 마음도 평온함이 느껴진다. ​ ​ 날이 좋아서 그런지 가는 곳곳마다 카페가 아주 그냥 다 만석이었다. ​ 원래가려던 카페 그리고 그 주변에도 다 실패해서 결국 버스내리자마자 봤던 카페에 가보기로 했다...

  나누다+(2024-03-27 15:11:00)